다소 쌀쌀한 날씨에 구름이 낮게 내려앉은 날~봄의 강릉을 기대하며 출발했는데ㅋ~
돌아오는 길엔 함박눈까지~
그러나 엄마에겐 보슬비뿌리는 운치있는 경포해변이 더욱 마음을 채워주었고 초등 새내기딸에겐 4인승 자전거와 조랑말타기와 색색의 모양의 조개들이 최고의 친구들이 되어준 여행이었네요~^^
감사해요~다투어~♥
안녕하세요 고객님~^^ 할머니와 엄마와 딸!! 이 멋진 조합의 여행이 따님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강릉여행이 날씨가 조금만 더 화창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항상 저희 다투어를 좋아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여행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투어 이정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