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명품과는 어울리지 않기때문에

매장은 그냥 몇군데 들려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덥지만 밖에서 사람들 구경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네요.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에 제가 다 시원해지더라고요~

 

애기들아~~나도 끼워주라~~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시원한 분수가 가슴을 딱!!!!

동심을 딱!!!!

 

 

난 저자리에 앉아서 애기들 노는 것만 열심히 봤네요~

여기서 도시락까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유난히 커플들과 여자친구들끼리가 많이 보이네요.

남자 혼자는 저만,,,,

 

 

평일 낮에 갔더니 사람들도 별로 없고 좋더라구요~

 

 

전 뭐 명품은...안어울리니

일단 운동화만 살짝 구경했어요~

음~~~~

지름신 막느라 엄청 사투를!!!!

운동화 시중보다 엄청 싸더라구요

명품은 모르겠고~운동화는 확실히 싸요~

 

 

 

여긴 푸드코트~~~

 

 

 
맥주 행사하니 한잔 마시고 가야징~~~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은 가을에 정말 좋을 듯해요~

안에 커피숍도 많고 푸드코트뿐만 아니라 음식점들도 있어서

다양한 음식들도 먹을 수 있고~

아기들 놀 수 있는 곳도 중간중간있고~

무엇보다도 나이키, 아디다스가 싸서 좋네요 ㅋㅋㅋㅋㅋ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