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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14-02-20 14:20:37 / 조회수 : 3605 |
밤 열한시반에 출발한 부산 무박여행~~
다섯시간동안 버스를타고
새벽5시에 도착한 해!운!대!
해운대에 처음 가보는거라 기대는 햇지만
드넓게 펼쳐진 해안선이 너무 예뻣다
버스를타고 해운대 앞에서 내려주니 정말
편햇다.
도착해서 새벽이라 해가아직 뜨지않앗기때문에
돼지국밥을 먼저 먹으러 갔다. 꺄~
밥을먹은후에도 해가뜨지않아 해운대에서 기다리려다가 추워서카페로 갔는데
여러분은 따뜻한 겉옷 걸치고 가세용
진짜짱멋진일출을보고 가이드님이 사진이남는거라고하셔서 사진도많이찍으며 재밌는추억을 많이만들었다
그다음으로간곳은 감천마을!!
구석구석 숨겨진 스템프가있는방을 찾아보는것도 묘미엿다.그리고 하이라이트는 감천마을의 전망을 한번에 내려다 볼수 있는 곳이엿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간 그곳은 짱이엿다
또구석구석 사진찍을만한 동화같은 곳이 너무많아
사진을 많이 찍엇다.
버스가 바로 앞까지 데려다주니 서울에서 온 우리는 차없으면 정말 가볼수 없는 곳이엿던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
정말 맛있는게 너무 많앗다
여행하기전 가이드분이 주신 맛집정보 종이가
있었는데 그게정말 유용했다.
우리는 맛집을 골라가며 먹엇다.
밀면 씨앗호떡 그리고 단팥죽!!짱짱
냉채족발도 진짜 먹고싶엇지만 사람이많아서
포기했다ㅠ 담에가면 꼭 먹어볼테다
그리구 서울로 출발~
너무 알차게 먹고 보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서
좋았다~~담에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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