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다투어에서 두번째 여행을 하게되었는데요, 이번에는 강릉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ㅎ
가자마자 복어축제현장에 가게되어서 어부들이 그물에서 물고기를 건져내는걸 볼 수 있었고요!!
배에도 몰래 탔는데, 아저씨가 혼낼줄 알았는데 안혼내시더라고요 ㅎㅎ
친구가 처음 배에 탄다고 해서 신나했습니다.
복어축제인데, 복어보다 많은 수산물을 보았습니다.
맨아래사진, 한치는 정말 엄청나게 !!!!!!!!!!커요!!!
복어축제장에서 경포대앞에 갔습니다.
1년뒤에 도착한다는 우체통!!
볼펜이 하나밖에 없어서,,,
마지막으로 커피거리에 가서 한잔 ^-^
사진을 늦게 받아서 후기도 늦게 올리네요 ㅠ ㅠ
강릉 복어축제는 조금 더 발전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복어보다는 수산물시장에 다녀온거 같고, 경포대나 커피거리는 좋았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한잔의 여유를 ㅎㅎㅎ
다음에 또 여행 떠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