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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13-11-24 17:07:12 / 조회수 : 4002 |
아이, 남편, 직장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려고 5명의 여왕들이 뭉쳤다. 주문진항에서 오랜만에 맡아보는 비릿한 향과 바닷바람에 스트레스를 날리고 경포대에서는 트레킹을 하며 여유로운 마음을 충전하고, 안목향 커피거리에서는 커피향과 추억을 남기는 하루가 되었답니다.^^
이 조은 마음과 아름다운 추억을 그대로 안고......다시 일상의 서울로 고고씽합니다. 다음 여행 다투어에서 다시 뭉치는 그날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쁜 추억을 준 강릉시에 감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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