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함께 과거 선비들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며 학창시절 나의 입시도 추억하는 시간은 보너스~! 도시에서 느낄 수 없었던 가을의 끝자락 냄새에 새삼 절기의 신비로움에 감탄! 건강도 챙기고 풍경도 즐기는 만점짜리 트레킹 여행!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