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1일 토요일.. 위메프로 구입한 티켓으로 부산여행 시작
엄청 추웠던 대한민국!!
아침일찍 7시 시청역 출발....
가는동안 잠이 솔솔와서..잠들고..
깨어 보니 부산!!!
따듯할것 같은 부산... 생각보다 추웠다..
먹부림의 시작
18번 완당으로 시작했다..
먹고 또먹고.. 보수동 책방에서... 차한잔...ㅎㅎㅎ
자갈치 시장구경을 끝으로 흰여울 마을로 출발..
5시대가 넘어서 해는.....중천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1시간 정도 주었다.
그리고 더배이101로 갔고.. 추웠고... 저녁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밤12시가 되었고... 다시 서울로 출발..
버스 의자에 핸드폰을 충전할수있으니..충전 케이블은 필수!!!! ^_^
다투어 버스는 좋았다..
서울 가는길...폭풍...눈이 왔지만
버스기사님이 안전운전해주셔서 무사히 서울에 도착할수 있었다.
버스기사님이 고생 많이 하셨을것 같다.ㅜㅜ
저렴한 비용에 잘 다녀온 부산..
여름에 한번더 가고 싶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