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의 긴 간병을 마치고 컴백홈한지 삼일만에 다시 길을 나섭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일이 있어 함께하지 못하고 모처럼 단둘만의 여행이 되네요.
어떤 여행이 펼쳐질지 기대가 만땅입니다.
그냥 목적지만 향해서 갈게 아니라 이곳 저곳 여유롭게 맛난 맛집들도 찾아가면서
가보자 계획을 세우고 길을 나서 출발합니다.
차차 맛난 맛집들 이야기는 풀어놓기로 하고 저희가 묵었던 숙박지 소개부터 할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로~~
http://blog.naver.com/oja0612/220426636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