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으로 떠나는 부산감성여행
무박 으로 떠나는 부산감성여행 은 매주 금,토,고휴일 에 떠 나는 여행상품 이 있어 신청 을 하고 양재역 에서 버스 에 올랐습니다
서울 에서 부산 해운대 에 도착 하니 새벽 일출 까지 의 시간 은 자유시간 이었어요 자유시간 일정 으로는 달맞이고개,광안리해변, 해동 용궁사
아니면 바다를 바라다보며 커피 한잔 , 24시간 하는 국밥집 골목 에서 돼지국밥 을 먹으며 일출 을 기다리는 시간 을 가지는 시간적 여유 를 느끼며
일출 까지 의 자유시간 투어 를 가질 수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
해운대 의 아침 은 수영 하러 온 동우회 사람 들 의 구령 에 맞춰 수영 을 하며 일출 을 맞이하는 사람 들
해 가 점 점 떠 오르는 군요!!
무작정 떠 나는 여행 이어서인지 이 날 은 여행자 의 마음 을 한껏 설레이게 합니다
일출 을 바라보며 마음 속 에 담아 두었 던 소원 을 빌었답니다
오늘 처럼 이렇게 밝게 떠 오르는 해 를 보기란 정말 큰 행운 인것 같습니다
부산 해운대 의 아침 에 24시간 히는 국밥집 골목 에서 돼지국밥 을 먹고
24시간 하는 국밥집 골목시장
다투어 여행사 가이드 님 의 친절한 안내 를 받으며 감천마을 로 향 하였어요
조금 늦게 도착 하였으면 관광객 들 틈 에 끼어 혼잡 했을텐데 우리는 일찍 감천마을 에 도착 하여 한가하게
감천문화마을 을 돌아다녀 볼 수 가 있었어요
산 과 바다 가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의 감천문화마을 풍경 입니다
감천문화 마을 은
1950년 대 태주도 신앙촌 신도 와 6,25 피난민 의 집단 거주지 로 형성 되어
현재 에 이르기 까지 부산 의 역사 를 그대로 간직 한 곳 입니다
한국 전쟁 당시 의 힘겨운 삶 의 터전 으로 시작 되어 현재 에 이르기 까지 의 기록 이 담겨져 있습니다
보이는 곳 마다 사진 을 안찍 을 수 없는 색채 가 있는 마을 !!
골목 을 누비며 알록달록 예술가 들 의 멋진 작품 과 사진 갤러리 등 으로 감천 마을
전체 가 하나 의 예술 작품 입니다
산자락 을 따라 질서 정연 하게 늘어진 계단식 집단 주거 형태 와 모든 길 이 통 하는
미로 미로 의 골목길 의 경관 은 감천 마을 의 독특 함 을 보여 줍니다
감천문화 마을 옆 으로 600m 쯤 가면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이 나옵니다
시간 이 없어서 가 보진 못 했지만 여유 있게 오시면 이 곳 아미동 비석문화 마을 도
가 볼 수 있어요 시간 이 안 되어 다음 기회 의 여정 을 남겨 놓고 와 야 만 했답니다
감천문화마을 은
예술인 과 마을 주민 들 이 모여 시작 한 마을 미술 프로젝트 로 연간 30 여 만명 이 방문 하고
있는 관광 명소 로 이 곳 감천 마을 에서 아름다운 추억 을 담아 왔어요
부산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투어
초량밀면 씨앗호떡 유뷰주머니, 납작만두, 돼지국밥, 냉채족발, 비빔당면 등 등
1박 2일 에서 다녀 가서 더 유명 해진 먹거리 투어 입니다
씨앗호떡
부산 오뎅
용두산공원
언제나 여행 이 끝 은 아쉬움 이 남습니다
그래서 여행 은, 끝 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 입니다
여행 이 끝 나는 시점 에는 다~~ 보았다 고 해 도 언제나 아쉬움 이 남습니다
아직 더 보아 야 할 곳 이 있다는 , 다 보지 못한 곳 을 남겨진 여정 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또 시작 되는 여행, 다~~ 보지 못한 아쉬움 을 뒤 로 하고 이번 부산 여행 의
한 페이지 를 넘겨야 할 것 같습니다
다투어 여행사 에서 의 직원 분 의 따뜻한 배려 와
여행 경력 이 많은 가이드분 님 의 곳 곳 의 친절 한 안내 와 스토리 에 빠져
이번 부산 여행 이 더~~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