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자 : 2013-09-29 14:21:29 / 조회수 : 5305 |
비가 와서 좀 힘든 여정이었지만 다녀오고 나니 뿌듯합니다~
비옷을 입고 우산을 쓰고 힘들었지만~
임시정상(?)인 전망대는 비가 와서 경치를 살펴볼수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중간중간 지작나무 숲으로 보이는 안개낀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막걸리 한잔으로 피로를 풀고 있네요~^^
좋은 경험하게 해준 모임주와 가이드분들 그리고 안전운전 하신 기사분 감사합니다...
또한 저렴하게 힐링 여행을 하게 해준 다투어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ps : 화장실 문제는 고쳐지도록 건의등은 할수 없는건가요? 단체로 오니 화장실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