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삼일전 기사로 오징어축제소식을 접하고 바로 여행을 예약하게 되었다. 여러 홈페이지 여행사를 둘러봐도 "다투어"가 제일 알차고 경제적이었는데 실제로 대만족입니다.
주문진 오징어축제와 강릉커피축제를 1+1로 즐거운 여행을.  다만 오징어 맨손잡이는 현장예약이 꽉차서 현장예약을 못한 아쉬움이. 그러나 산 오징어 큰거 5-6개에 만원!!!!싸요. 그리고 시청관계자의 커피축제 홍보 및 머그잔+엽서 선물도 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