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반에 도착한 강릉중앙시장서  감자옹심이 (감자수제비)먹고
김종민처럼 맛집투어♥닭강정도맛보고
감자전병도 먹고

경포대해수욕장에 12시10분도착  언제가도 바다는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구나 강추♥♥♥

시간이 남아 근처 호텔도 구경(^0^)~♪
베니키아라고 써있는
한국 관광공사서 추천한
경포비치해변도 가보고~~
가족과 1박2일로 다시한번더
와야지~♥

15시에 모여 초당마을을 지나 차로 5분거리에 있는 안목항주차장으로 고고씽~~~버스에서 내려가까운할리스커피숍추천받아서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커피거리를 구경하고~~~~

주차장서 3분거리(바로~보여여★)에 있는
산토리니
커피숍에서 다시카폐라떼한잔

주말에~감성을 가득채우고~힐링하고온~다투어 강릉감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