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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14-06-21 22:42:46 / 조회수 : 3775 |
친구가 힐링 데꼬간다해서 같이갔는데,.너무너무 좋았구요,또 하나의 새로운 느낌,아름다운 추억이 생긴 이곳,, 영해에서 고래불까지 간다고 버스탓는데 할머니께서 너무 친철하시게 가르켜주고,,대진해수욕장에서 축산항까지가는데 버스가없어서 자가요응로 우릴 목적지까지 데레주던 아저씨.,해변을따라 걸으면서 느끼는게 맬 바다보면서 사는사람들은 진짜 남을 배려하면서 베푸면서만 사나?너무너무 깨끗한 곳,너무나도 따뜻한 영덕이였습니다.영덕블루로드 스탬프 여섯개찍으면 완주메달주신다그러던데,네개만찍은채 아쉽게 돌아왔으니,조만간 다시 또 갈꺼예요^^
믓쟁이 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하셧구요,,,
내 마음도 바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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